[비료 공정규격설정 및 지정]이 2014년 7월 1일자로 개정이 되었습니다.

 

<주요 개정내용>

 

1. 지렁이분 및 건계분을 보통비료에서 부산물비료로 지정

2. 가축분퇴비 및 퇴비의 원료구분 통폐합

   - 이에 따라 14년 8월 1일 부터 가축분퇴비와 퇴비의 원료를 구분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3. 가축분퇴비 및 퇴비의 염분함량 기준 완화

   - 기존 1.8% 이하 에서 2.0% 이하

4. 음식물류폐기물 및 폐수처리오니는 공정규격 [별표5]에서 사용하도록 정한

   비료의 종류에 한해서 사용토록 명확화

5. 폐수처리오니의 수분함량 완화

   - 사전분석후 사용가능한 원료에서 폐수처리오니의 수분 함량을 기존 80% 에서 85%이하로 변경